‘자기야’가 6주 만에 시청률 7%를 재돌파 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시청률은 7.4%(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6.7%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자기야’는 최근 5~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던 상황. 하지만 이날 지난 5월 11일 시청률이 7.4%를 기록한 것에 이어 6주 만에 시청률 7%를 재돌파 했다.
‘자기야’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이 출연했는데 13살 연상인 남편 이지성 작가와 연애 당시 첫키스를 6시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자기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