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참전용사 이희완 중령의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19: 1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호 부함장 이희완 중령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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