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리키는 손짓, '레나도 보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19: 0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상황 LG 채은성 타석 때 삼성 선발 레나도가 보크를 범하자 주자 양석환, 1루 코치 한혁수, 1루심 김정국이 손가락으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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