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의 수렁에 빠진 인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1 21: 26

포항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하면서 3위(승점 25)로 도약했다. 반면 인천은 6경기 연속(3무 3패) 연속 무승 늪에 빠지며 탈꼴찌(12위, 승점 9)에 실패했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인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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