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7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김정혁이 박해민의 적시타에 홈에서 슬라이딩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정혁, '몸 사리지 않는 홈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1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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