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리냐, '동운아 격하게 아낀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1 20: 15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포항 심동운이 골을 넣은 후 룰리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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