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통한의 실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21 19: 23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실책으로 선취점 허용한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아쉬워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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