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박종훈,'송구도 피칭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21 18: 47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NC 권희동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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