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태연, 효연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효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밤이에요 #여신융 #놀랐탱 #꺽었연” “왁 귀요미 #효태윤 #GG #Smtownin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워크숍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효연, 태연,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여전히 소녀 같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컴백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