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볼빨간사춘기의 저력, ‘남이..’ 9일째 차트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21 07: 11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선보인 신곡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7시 기준 볼빨간사춘기와 스무살의 콜라보곡 ‘남이 될 수 있을까’와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 ‘처음부터 너와 나’가 음원차트에서 1위와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벅스뮤직, 지니, 엠넷 등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지난 13일 공개 후 9일째 음원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처음부터 너와 나’도 소리바다, 벅스뮤직, 지니, 멜론에서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역주행도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2013년 발표한 뉴이스트의 ‘여보세요’가 벅스뮤직, 지니, 멜론에서 각각 12위, 8위, 4위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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