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윤두준X용준형 파워..‘뭉뜬’ 시청률 대폭↗ ‘5% 재돌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21 06: 57

‘뭉쳐야 뜬다’가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용준형 효과를 확실히 봤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5.317%(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713%에 비해 1.604%P 상승한 수치다.
14회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5.522%에 못 미치는 기록이긴 하지만 자체최고시청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날 ‘뭉쳐야 뜬다’는 일본 북해도 편 방송을 시작했는데 게스트로 윤두준과 용준형이 김용만 외 3명과 여행을 떠났다.
윤두준과 용준형의 출연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는데 시청자들의 기대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