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감독, '유소년 선수 문제에도 많은 관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9 16: 05

KBO 유소년 야구선수 부상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공청회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이만수 전 감독이 부상 방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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