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송혜교 측 "발리, 20주년 기념 사진집 촬영 위해 간 것"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9 09: 32

 배우 송혜교가 20주년 사진집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송혜교 측은 19일 OSEN에 "송혜교씨가 발리를 방문한 것은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집을 발매하기 위해서 간 것이다"라며 "발리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찾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송혜교는 1997년 방영된 드라마 '첫사랑'에 처음 출연했다. 또한 송혜교는 이에 앞서 2011년 사진집 'MOMENT'를 발매한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송혜교와 송중기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열애설을 보도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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