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놓쳤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8 17: 35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두산 류지혁이 NC 모창민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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