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잡고싶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8 17: 32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두산 최주환이 NC 이종욱과 박민우의 더블 스틸때 양의지의 3루 견제 송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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