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마이클 베이 감독 "한국 못가서 아쉽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8 16: 23

 '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국팬에 인사를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트랜스포머' 중국 항저우 프리미어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찾은 설인아는 현쟁에서 영화의 주연 배우들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 응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 포머'를 보기 위해 기대하고 있냐"며 "언제나 한국에서는 '트랜스포머'를 사랑해주셨다. 이번에는 한국에 가지 못하게 돼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섹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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