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우리 "장미인애, 허웅과 진짜 친한 누나 동생 사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8 16: 04

 방송인 김우리가 장미인애와 친분을 자랑했다. 
김우리는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장미인애와 통화를 한 내용을 설명했다. 
김우리는 "장미인애씨와 어제 통화를 했다. 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들의 심경을 대변한 것이다. 장미인애씨가 성격이 좋아서 선, 후배 친구들이 많다. 허웅씨와도 진짜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섹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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