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상황에 꽉 막힌 서킷'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18 14: 35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렸다.
ASA GT1/GT2 결승, SC상황에 선수들이 서행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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