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김진우 "고양이 알레르기..약 먹어야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8 09: 54

 위너 김진우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위너 숙소와 반려동물 네 마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승훈은 반려동물이 수백만원짜리 의자를 망가트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위너 숙소에는 말짱한 가구가 하나도 없었다. 

김진우는 고양이 목욕을 앞두고 약을 먹었다. 김진우는 "아이들의 살을 닿으면 바로 알레르기가 올라온다. 그래서 약을 먹어야 한다"고 밝게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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