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배정남, 제주 촬영 합류.."통신사 광고도 찍어"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6.17 18: 31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제주도 촬영에 합류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주도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배정남이 등장했다.
지난 '무한도전' 출연 이후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하하는 "요즘에 통신사 광고도 찍었더라. 난리다"고 말했다.

이에 배정남은 "너무 좋아하더라. 주위 친구들, 형, 누나, 칠촌, 팔촌, 아재들 다 좋아하더라. 오늘 뭐 효리 누나 보러 가자길래"라고 말했다.
또한 포털 사이트에 76년생으로 돼 있는 것을 언급하며 "83년생이다"고 정정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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