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파울타구 놓치는 김동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7 18: 0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 롯데 김동한이 넥센 김하성의 파울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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