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배선우,'햇살 미소로 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7 13: 43

17일 인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와 배선우가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며 브이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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