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5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아쉬운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6 20: 45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무사 주자 1,3루 kt 김동욱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맞은 한화 선발 배영수가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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