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유강남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
양상문 감독,'유강남! 솔로포 멋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6 20: 20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