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12구까지 가는 승부끝에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6 19: 18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NC 김태군이 좌전 안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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