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걸그룹 엘리스, '뮤뱅'도 접수..소녀매력 한가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6.16 17: 06

'김소희의 걸그룹' 엘리스가 '뮤직뱅크'에 떴다. 
엘리스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데뷔곡 '우리 처음'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레드 컬러의 깜찍한 원피를 맞춰 입은 다섯 멤버는 소녀 매력을 물씬 풍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엘리스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했던 김소희와 민가린을 비롯해 유경, 혜성, 벨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지드래곤과 트와이스의 1위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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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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