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바라보는 김자영2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6 14: 34

16일 인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2가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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