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혜진, 세상 '나혼자 산다'…이 몸매, 실화냐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6.16 09: 47

모델 한혜진이 수영복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모델 한혜진은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2017 핫써머(Hot Summer)' 컬렉션 화보를 진행했다. 
'써머 엣지(Summer Edge)'라는 주제 아래 영화 '베이 워치'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화보에 등장한 한혜진은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한 래시가드를 비롯, 최근 인기 급부상한 올인원 스윔수트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창적으로 해석, 정열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발산했다.

국내 및 해외가 인정하는 톱모델이자, 최근 '나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까지 섭렵한 한혜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극강의 몸매와 에너제틱한 포즈,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한 매력을 과시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스미냑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혜진은 완벽한 몸매와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를 적극적으로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로부터 "과연 한혜진!"이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내며 찬사를 얻었다고. 더불어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한혜진은 화보 촬영 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완벽 관리한 몸매로, 보정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mari@osen.co.kr
[사진] 그라치아, 휠라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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