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조우종 "대타인생..일찍 일어나기 적응 중"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6.16 07: 16

방송인 조우종이 노홍철을 대신해 다시 DJ석에 앉았다. 
조우종은 16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홍디는 지금 리버풀에서 촬영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영국으로 촬영을 떠난 노홍철을 대신해 DJ로 나선 상태. 이에 조우종은 "대타 인생"이라고 말하면서도 "일찍 일어나기 힘든데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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