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 英 떠난 노홍철, 당나귀 홍키 위해 발굽청소까지 배웠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6.15 23: 28

노홍철이 각별한 당나귀 사랑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 영국으로 떠나 당나귀 개인교습을 받았다.
노홍철은 현재 당나귀 홍키를 기르고 있다. 그는 먹이를 주는 법부터 발굽을 청소하는 법까지 상세히 배웠다.

노홍철은 "내가 변을 치우다보면 홍키가 꼭 밟는다. 앞으로 편할 것 같다"고 발굽청소를 배운 것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하하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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