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준의 태그를 피해 홈 세이프되는 최주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21: 54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적시타 때 주자 최주환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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