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진정시키는 이성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5 21: 38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SK 이성우가 마운드에 올라 김주한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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