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민감한 손가락에 공 맞은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21: 2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LG 이형종이 두산 투수 김성배의 공에 손가락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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