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막아낸 차우찬, '임찬규와 미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21: 01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차우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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