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잘 맞은 타구가 파울이라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5 20: 40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 한화 강경학이 파울 타구를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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