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허용한 함덕주, '이게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20: 10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형종에게 달아나는 솔로포를 허용한 두산 선발 함덕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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