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솔로포 이형종, '늠름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20: 0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형종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유지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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