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펜스 무섭지 않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19: 35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용택의 타구를 두산 3루수 최주환이 쫓아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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