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LG 공격 2사 2, 3루 상황 손주인이 추격의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2타점 적시타 손주인, '쉽게 물러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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