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그거너사' 종영 후 여전히 훈훈한 근황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6.15 18: 04

tvN 드라마 '그거너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주의 근황이 됐다.
성주는 오늘(15일) 유니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원한 커피 한잔과 함께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힐링 욜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영상 속 성주는 드라마 종영 후 여전히 훈훈한 만찢남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초여름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상규, 정해창 대표)는 성주에 대해 “’그거너사’를 통해 배우로서 한단계 더 성장한 좋은 계기가 됐다. 아직 향후 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품 미팅을 진행중이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테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그거너사’를 통해 노래와 퍼포먼스,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성주가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위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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