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골프 전설 박세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5 12: 34

15일 인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대회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박세리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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