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넥센 오주원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오주원,'8회는 내가 막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4 21: 33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