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한점 차 승부 쉽지 않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4 21: 06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NC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