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3루 SK 한동민이 한화 권혁이 던진 볼에 등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한동민,'너무 아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4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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