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4 20: 42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NC 손시헌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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