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깔끔하게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4 20: 20

14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를 마친 SK 선발 문승원이 박수를 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