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4 19: 2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NC 이종욱이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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