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3회초 2사 3루 KIA 버나디나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김유영 롯데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볼넷 3개-안타 하나로 실점 허용하는 롯데 선발 김유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4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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