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돌' 아스트로 문빈 "대만, 일본 방송서 정수리 냄새 맡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4 18: 27

 아스트로 문빈이 정수리 감별사라는 별명에 얽힌 사정을 설명했다. 
문빈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정수리 냄새 맡는 것이 유명해지면서 해외 방송에 나갈 때마다 요청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 나갈 때마다 하도 요청이 들어와서 계속 맡고 있다. 그래서 요새 자주 코가 막힌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주아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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