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미려 "'복면가왕', 화장실 못가서 떨어져야겠다고 생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4 13: 26

 방송인 김미려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경험을 털어놨다. 
김미려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복면가왕'에 출연했는데, 화장실을 갈때도 가면을 써야해 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1라운드에서 떨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김미려씨가 시작을 가수로 했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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